30분 공부하면 세시간 노는 패턴 주말내내 반복중. 풀었던 문제도 까먹고 또 틀리고 젠장. #일상
Everyone, I’m elated to tell you that Tumblr will be joining Yahoo.
Before touching on how awesome this is, let me try to allay any concerns: We’re not turning purple. Our headquarters isn’t moving. Our team isn’t changing. Our roadmap isn’t changing. And our mission – to empower creators to…
No purple. No change of the direction.
Fuck yeah it’s tumblr!
소문으로만 돌던 야후 텀블러인수가 기정사실화되었다. 우려를 많이 낳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선 아직은 비관적인 여론이 많은것같다. 사실 블로깅쪽에선 텀블러만큼 괜찮다 하는 서비스를 본적도 없고 자유도 역시도 다른 플랫폼보단 훨신 유연한편이라 딱히 비교 대상으로 꼽자면 워드프레스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난다. 워드프레스는 cms계열로 봐선 가장 활발하고 개발도 가능하고 플러긴이 무궁무진하지만 techsavvy 들에겐 편할뿐 일반적인 유저들에겐 그닥 편한 플랫폼은 아닌것같다. 구글도 블로거 서비스가 신통찮고 페이스북 역시도 블로깅기능도 그리고 컨텐츠 공유자체도 상당히 폐쇄적이라 텀블러와의 같은길은 가기가 힘들지 싶다.
텀블러의 가장강점은 외부서비스와의 인터랙션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돌아볼수 있는 컨텐츠 … 그냥 나에겐 일기장이기도 하지만.
사실 야후의 인수가 나쁜일이라고만 볼수없다고 생각한다. 야후가 가진 서비스들중에 꽤나 써볼만한 서비스로 꼽는다면 단연코 플리커라고 할수있다. 분명 모바일에 약한 플랫폼이고 UI렌더링 자체도 구글 피카사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떨어지긴하지만 유료서비스로 피카사처럼 이미지 압축이 아닌 원본 보존기능덕분에 사진하시는 양반들한텐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플리커 이야기가 왜 나왔냐 하면 나는 사진을 모바일로도 찍고 내 디지탈 카메라로도 찍지만 결국엔 모바일은 인스타를 통해서 텀블러로 저장하고 있고 디지탈카메라는 플리커로 저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구지 텀블러로 넘기는 이유는 단순히 플랫폼 공유뿐만이 아니라 돌아보기의 용이함으로는 인스타보다는 텀블러가 낫다. 텀블러는 대신 사진 정리하는 기능보단 퍼블리싱 기능에 치우쳐져 있어 가진 사진에 대한 소유개념보단 돌아보기의 기능만 할뿐이다. 현재 aws를 쓰는 텀블러가 플리커와 합쳐진다면 퍼블리싱과 사진에 대한 소유권 자체가 명확해질뿐더러 야후가 생각이 조금만있다면 플리커 모바일을 좀더 강화해서 인스타그램과 비스무리한 서비스를 런칭해주길 기대한다. 어차피 인스타그램은 정리도 안되는 페북꺼니까 앞으로의 방향은 페북 위주로 갈게 분명한지라 인스타그램에 큰 기대를 안하는중이다.
서비스 콘솔리데이션에 대한 부분에서 언급을 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서비스의 생존 유무에 대해서는 수익성을 빼놓고 이야기 할수가 없다. 어차피 텀블러야 수익모델 하나도 없이 투자자 유치해서 굴리던 회사라 지금까진 수익성에대한 방향성없이 굴러왔지만 앞으로의 향방이 꽤나 궁금해진다. 가장쉬운방법은 페북이나 구글애드처럼 광고를 덕지덕지붙혀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있는가 방면 다른 수익모델을 만들어내서 지금의 모습에서 최소로 변하고 최대의 수익을 만들어냈으면 한다.
세상엔 공짜란 없으니까
The sky’s been gloomy all week. Paired with a fine drizzling rain, temps went up and down, giving me head aches and insomnia. My eyes started to...
와아이 연휴다!!
바다가 보고 싶은데~
오늘.
일요일,월요일은 이리저리 쑤시고 너무 피곤해서 다시는 여행을 못가겠다 생각했는데-초를켜놓고 커피한잔하면서 사진정리하고 수첩에 넣으니 다시 가고 싶다. 싫은걸 이리 잘 잊으니 살지 싶다.
철로 된 탑. at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 View on Path.
열 맞춰.
#1
다들 나보고 신입사원이라고 열정이 많을 때라고 3~4년차엔 다를거라고 장담한다. 그래서 가끔 내 꿈을 조롱하고 가볍게 여긴다. 그런 장담때문에 마음은 더 단단해진다.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는 건 전혀 두근거리지 않는다. 난 다를거니까. 그걸...